두리와 로니가 산책을 하고 난 후 간식타임시간입니다. 지금은 엄마의 말을 따르는 시간이죠 " 기다려!" '먹 어!'
로니엄마작성자엄마가 "먹어!" 할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제가 일부러 뒤에가서 숨고 있으면 내가 어딧나 살핍니다. 두리는 끝까지 기다려주는데 로니는 못 참고 좀있다 그냥 언능 입으로 가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