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
옷가지 입은 예쁜강아지ㅎ 말안듣는모델이지만 찍으면화보내요ㅎ
강아지 데리고 공원 산책하며 가을을 담아 봤어요. 폰만 가까이 대면 하던 행동도 멈추고 얼음이 되는 말 잘 안듣는 모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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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둔산동맘
넘 귀엽네요 얼음 포즈가 모델 같은데요 사랑스러워요 ~
- 엄복동
감사합니다. 카메라를 너무 의식해요 ㅋ 평소에 막 장난치다가도 동영상 찍으려하면 멈춰요
로니엄마"복동아 여기서도 얼굴을 보네 귀여운 복동 넘 귀엽구나"
- 엄복동
로니엄마님 반가워요.ㅎㅎ 복동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 호떡
이쁜 사진을 찍어 준다는걸 아는 건가봐요~^^ 찰칵 소리에 가만히 포즈를 잡아주는데요
- 엄복동
여러장 찍어서 다 삭제하고 몇 장 건진 거에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