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다녀오면 " 맡겨놀은 간식 내놔요. 멍멍멍" 하고 소리지른답니다.

산책 다녀오면 " 맡겨놀은 간식 내놔요. 멍멍멍" 하고 소리지른답니다. 

산책다녀오면 응아를 해서 그런지 배가 고픈가봐요 발 닦는 동시에 난리법석입니다, 

내 간식 내놔라고 소리를 지르고 여기저기 뛰어 다닙니다. 

간식을 먹고 나면 조용해지네요

이제 모두 쉬는 시간입니다.

 

산책 다녀오면 " 맡겨놀은 간식 내놔요. 멍멍멍" 하고 소리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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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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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응가를 하면 배가 고프기도 하고~
     산책하고 왓으니   힘들기도 하니~ 안줄수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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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작성자
      몸에 있는 모든것을 다 버리고 왔으니 배 고프다고 난리입니다.
      안주면 간식앞에서 기다리고 앉아있답니다. 
      너무 웃겨서 가족들이 "너 뭐 맡겼니? 왜 여기서 버티고 있니?" 
      라고 하면 말을 건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