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길을 걷으면서 발바닥에게 힘을 싣어 넣어봅니다.

집으로 들어오면서 돌길을 걷으면서 발바닥에게 힘을 싣어 넣어봅니다. 두리는 이길을 좋아하진 않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길이기에 그래도 함께 걷습니다. 로니는 꼭 항상 이런길은 안걷기에 공중 부양하고 갑니다.

돌길을 걷으면서 발바닥에게 힘을 싣어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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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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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로니는 돌길을 안좋아하네요 발에 닫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 보니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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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작성자
      뭐가 바닥에 있음안가고 서 있어요
      "나를 안아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