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가 자신의 하네스위에서 하네스를 입혀달라고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밖으로 나왔는데 늦은시간이라서 그런지 그닥 춥지는 않았네요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했답니다.
이렇게 되면 동네 한바퀴는 거뜬하니 본격적으로 산책을 해보러가네요
예쁜 꽃도 탐색해보고 나뭇잎도 밟아보고 계단도 오르기도 하며 산책을 즐겁게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