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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으로 나의 몸을 살려보네요
그리고는 댕댕이들 밥을 챙겨주고 나도 아침을 먹었습니다.
집안의 청소는 기본으로 하고 난 후 댕댕이들 간식 만들기를 해 보네요
지난번 돼지 껍데기를 구매했는데 댕댕이들 간식을 이제야 만들네요.
게으른 엄마네요 그동안 사서 간식을 챙겨주다가 로니가
이빨이 부실해서 만들어주기 시작했지요.
그게 바로 돼지 껍데기를 삶아서 비개는 다 떼고
살짝 말려서 주니 잘 먹고 부작용이 없어서 자주 만들어 줬습니다
귀찮지만 댕댕이를 위해 오늘은 맘먹고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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