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친구들과 산에 갔다오느라 댕댕이들을 산책을 조금밖에 못해줘서 급 산책을 나갔다 왔습니다. 아이들은 신나서 여리뛰고 저리뛰고 저는 따라다니느라 힘들었네요. 산책을 하고 집에 들어오니 맘이 놓입니다. 로니는 반딧불이처럼 불빛을 켜고 걸어나니니 밝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