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는 아니고 학교 다닐때 그림을 그렸어요. 그리고 평상시에도 그림은 계속 시간 될때마다 그림은 그리고 있네요 그중 한작품입니다
용사
우와~~~ 역시 금손님은 여기 계셨군요^_^ 부럽습니다 저도 그림 잘그리고 싶은데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완전 멋지세요🥰🥰🥰
로니엄마
작성자
감사합니다 금손까지는 아니지요 ㅋㅋ 금손은 돈을 벌어야하는데 ...
저도 손으로 하는 일은 안빠지고 했는데 요즘은 거의 쉬고 있어요.ㅋㅋ
돈벌려고 하는 일이 아니라 취미로 그냥 누구에게 선물 주고 싶은 맘으로 이것 저것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용사
그러게 말입니다^_^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앞치마나 만들고 있으니 😭😭😭 제 처지가 너무도 처량 할수가 없네요 ㅠㅠ 급 슬퍼 지네요^_^ 그래도 같이 힘내 보아요😊😊😊
로니엄마
작성자
용사님 난 요즘 용사님 글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너무 재미나게 글도 쓰고 다양한 이벤트도 올려주시고 아주 좋아요 슬퍼하지 마세요 절대로 용사님의 이름이 있는한 마인드키는 행복할겁니다
용사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_^ 사정이 생겨서 잠쉬 쉬고 좋은 소식이으로 돌아오려했는데 제 욕심이 너무 과했는지 직장도 잃고 사랑도 잃고 우정도 한꺼번에 갑자기 다 잃어서 정신 못차리고 살았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많이 후회하고 제가 선택한 길의 모든것이 허무하게 한순간 다 한꺼번에 날아가서 많이 힘들었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 었기에 후회없이 다 보내고 툭툭 털고 다시 일어서서 이렇게 엉망으로 돌아 왔는데도 이쁘게 봐주시는 마키님들 때문에 더 용기내고 더 빨리 제자리로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_^ 잠깐 쉬는동안 집안에 이것 저것 못했던거 하면서 마키님들과 일상 공유하고 이렇게 소통하면서 천천히 급하게 생각 안하고 하루하루 웃으며 지내고 있습니다^_^ 로니엄마님을 비롯해 마키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로니엄마
작성자
용사님은 젊고 씩씩하고 그리고 못하는 일 없는 사람이라서 금새 일어날겁니다.
고생은 젊어서 사서도 한다고 하잖아요.
울딸을 보니까 젊어서 호주에 가서 고생을 사서 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일자리 없어서 뱅뱅뱅 돌다가 자리를 잡아서 결혼한다고 요즘 신났어요. 용사님도 분명코 더 멋진 사람으로 거듭 날 거라고 믿습니다. 글쓰는 것 보고 저는 분명히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겠더라고요 화이팅!!!
KRES1QK 🌺🏌
어머나 그림이었나요?
사진 같아요
그림솜씨 수준이 대단 하시네요
두리와 로니 사랑스럽네요
넘치는 사랑이 느껴지네요
로니엄마
작성자
ㅋㅋㅋ 부끄부끄 유화그림입니다.
울 두리랑 로니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요
나이가 좀 들어서 늘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죠
로니는 16살 두리는 13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