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그린
두리랑 로니!!! 사랑해!!!
두리랑 로니를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제가 직접그린작품입니다
두리를 로니를 너무 사랑하다보니 뭔가 남기고 싶어서 아이들을 그려 보았네요
아이들을 늘 보고 싶어서 주방 장식장에 전시를 해두고 늘 보고 웃어주네요.
아침에 눈을 떠도 밥을 먹을 때도 언제나 제 곁에서 웃어주는 우리 댕댕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