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는 집안에서 고양이든 강아지든 키우는걸 너무 싫어해요 심지어 금붕어도 기르기 싫어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고민입니다 아이야 키우고 싶겠죠 하지만 그 뒤치닥거리는 모두 제 일이잖아요 ㅠ 엄마라면 누구나 그 고민 하실 것 같은데 어찌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