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식물 잘 키우고 싶어요.

사람에게도 똥손이라는게 있는 거 같아요. 친한 친구한테 집들이 선물로 행운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잘 키워서 좋은 일만 생기라고 선물해 준 겁니다. 그래서 제 딴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신경 써서 물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식물이 시들시들해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식물을 잘 키우는 것도 요령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 살려서 잘 키워 보고 싶은데 식물 키우는 것도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잘 키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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