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댕댕이들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네요. 예쁘게 털을 다듬어 놔서 그런지 너무 예쁘네요. 항상 귀여운 두리 로니였는데 오늘은 한인물 나는 것 같군요 "두리야! 로니야! 사랑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가족옆에서 사랑받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