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물 자주 못 줘도 싱싱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네요.
때 되면 새 잎사귀도 계속 나고요.
부모님이 키우시던 걸 가져온 거라 사실 부모님이 쏟으시던 정성 만큼 아껴주진 못해요.
그래서 미안하긴 한데... 그래도 저렇게 계속 잘 자라주니 이쁘네요.
그나저나 잎사귀를 어떻게 닦아주는 게 좋은가요?
그냥 물을 뿌리는 정도만 하는데 부모님께 듣기론 잎사귀를 닦아주라고 하셨던 더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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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물 자주 못 줘도 싱싱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네요.
때 되면 새 잎사귀도 계속 나고요.
부모님이 키우시던 걸 가져온 거라 사실 부모님이 쏟으시던 정성 만큼 아껴주진 못해요.
그래서 미안하긴 한데... 그래도 저렇게 계속 잘 자라주니 이쁘네요.
그나저나 잎사귀를 어떻게 닦아주는 게 좋은가요?
그냥 물을 뿌리는 정도만 하는데 부모님께 듣기론 잎사귀를 닦아주라고 하셨던 더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