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나갈 때 보다 매일 보는 개가 있습니다. 잡종인거 같고 조용히 앞에서 주인 하고 돌아 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그런데 개의 단점은 시끄럽지 않은데 소변을 자주 본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한번은 제가 보는 앞에서 제 차의 타이어에 소변을 보아서 주인 한테 뭐라 햇더니 미안 하다고 햇는데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다시 발생되어서 주인은 미안하다 하는데 계속이런일이 발생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보는 사이에 계속 소변을 누는게 아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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