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두고 눈앞에 보고도 난들이 죽었네요.ㅠ
난은 키우기가 까다롭다지만, 그래도 몇년을 같이 잘살아왔는데 어느날 한잎씩 누렇게 죽어가더니 결국 가버리더군요. 다른 반려식물들은 잘살고있는데 말입니다.ㅎ
얼마전 누군가에게 분양받은 돈나무(?) 는 자꾸 새끼가 태어나서 귀엽고 이쁘네요.ㅎ
반려식물 항상 저마다 특성대로 잘보살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