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식물을 너무 좋아하시고 잘 키우세요.
저도 엄마를 닮아서 식물을 보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플랜테리어 잘 된 집도 좋아하구요.
그래서 엄마가 저한테도 나눠주시면 열심히 물도 주고 나름 잘 돌보기는 하는데 얼마 못가서 시들시듫하다 죽어요. 엄마에게 물주는 간격등을 배워서 해도 그렇게 쉽게 죽어서 너무 속상해요. 왜이렇게 식물을 잘 못키울까요? 저도 식물을 잘 키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