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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간맞춰서 두리와 로니에게 산책이라는 선물을 주었네요.
" 두리야, 로니야! 산책나가자"
하네스를 꺼내자 얼른와서 목을 내미내요.
나가고 싶어서 꼬리도 흔들고 있네요.
오늘은 아이들의 발걸은이 더 가볍습니다,
즐겁게 산책을 나가야 로니가 안아달라고 하지 않거든요.
" 로니야 나 이쪽으로 갈건데 넌 왜 그쪽이야"
두리가 로니에게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가도록 유인하네요.
그래서 두리가 향한 쪽으로 코스를 돌려서 산책을 계속 진행했답니다.
무사히 산책을 마지고 집으로 들어왔네요.
발을 깨끗하게 씻고 난 후 맛난 간식을 먹고 쉬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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