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퇴근후 댕댕이들 산책

오늘은 일정이 빨리 마치는 바람에 퇴근을 빨리 했네요

그래서 강지들과 가을 냄새를 한번 더 맡아보고자 산책을 나왔네요.

좀 지쳐보이는  두리, 로니 ㅋㅋㅋ 그러나 저와 같이 나가는 것은

신나게 잘 따라갑니다.

여기저기 다니는데 강아지들 많이들 나와서 산책을 하네요. 

제가 만난 강아지들만 해도 10마리도 넘는 것 같았네요. 

이시간이 집에 있던 강아지들이 모두 다 나와서 콧바람쏘이고 있는 시간대 인것 같아요. ㅋㅋㅋ

이제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엘리베이트를 타고 집으로 왔네요.

로니가 엘리베이트를 참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요령만 피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