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엔 안가고 싶어하네요.
올라가자고 졸라대는 엄마를 보고 눈치를 보다가 두리가 과감하게 올라가네요.
로닌 어디갔을까요? ㅋㅋㅋ 제 품에 안겨서 올라가고 있어요.
힘든 코스가 나오면 늘 엄마팔에 안겨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