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에 집을 얻으면, 개를 다시 키워 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렸을 때는 집에 마당이 조그만하게 있어서, 개를 키웠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품종 있는 아이들이 많지만, 저희 집에는 진돗개와 발바리를 같이 키웠습니다. 진돗개는 족보(?)까지 있어서, 매우 신경을 썼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번식기 때요. ㅎㅎ. 이제 도시 생활 접고, 교외로 나가면 다시 반려견을 키워 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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