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와 로니 산책 나왔네요

두리와 로니 산책 나왔네요

하루종일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던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고 있어요

이것이 사랑아닐까 싶네요두리와 로니 산책 나왔네요

여기저기 냄새 맡으면서 발걸음은 신나게 통통통 

두리와 로니 산책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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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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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강아지 넘 귀엽네요..딸은 너무 키우고싶어하는 데 끝까지 키울자신이 없어 시작을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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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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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반려견키운것에 조언을 드리자면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정서적인 면을 안정을 주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화목에도 정말 너무너무 화목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반면 어릴때는 금전적인 것이 안들어가지만 노령견이 되면 돈이 많이 들어가요. 잔병치래를 하면 더더욱 그래요 그러나 저희 강아지들은 그래도 15년되었지만 잔병치래는 많이 하지 않아서 지금까진 큰돈은 안들어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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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이뿌니들 산책중이군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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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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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최소 2책은 해주는 편입니다. 그럴때마다 좋아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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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니솔이맘 ♡
    강아지 두마리 키우시네요.
    울집 큰딸도 키우고 싶어하는데, 제가 반대했거든요. 대신 햄스터 키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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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작성자
      ㅋㅋㅋ 핸스터보단 반려견이죠 많이 따뜻해져요 가족모두 가 웃음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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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주님님과 함께~ 산책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이겟죠????
     자주 산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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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작성자
      주인과 함께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
      잘 모르는 곳에 갈 때 주인 옷을 주면 안정을 찾는다고들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