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어나자마자 두리와 로니는 배 고프다고 난리난리 소리를 지르네요.
"ㅋㅋ 그래 너희들 밥 주고 나가자!!"
밥 챙겨 먹이고 산책을 나왔네요.
이곳 저곳 다니면서 냄새도 맡고 응가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걸음수를 보니 3천보가 넘었네요 다행이네요 오후 산책하려고 나머진 충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