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건 아니고 남편이 키우는데요
어항부터 각종 기계들, 먹이까지 잘 알아보고 다 준비했었거든요
그런데 수족관에서 데려오든 지인한테 데려오든 저희집에 오면 최소 몇일에서 몇달 안에 다 죽어요
한 마리라도 더 잘 키우고 살리고 싶어서 검색도 해보고 아는 방법을 총동원해도 안되네요
저는 더이상 키우지 말자고 하고 싶은데 남편은 미련을 못 버려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