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순에 털 깎고 안 깎았더니 속털이 엉키고 더 추워지기 전에 털 깎아줬어요.
미용을 배운 적은 없어서 모양은 못 내고
그냥 이발기로 싹 밀었어요
참는다고 고생한 울 복동이
고구마와 연어간식 줬더니 잘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