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산책을 나왔네요.
두리와 로니는 나오면 무조건 좋아해요.
그저 냄새 맡은며 주인과 함께 있다는 것에 무조건 행복해 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복사꽃그림자가 움직일때 무서운지 도망도 다니고 꽃을 잡겠다고 깡총거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