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알러지가 있어요.

저는 강아지나 고양이 그냥 보는건

너무 이쁘고 귀여운데

알러지가 있어서 키우지는 못해요.

저도 그렇고 둘째가 같이 그런편입니다.

큰아들은 강아지 키우자고 초딩때부터

10년 넘게 조르지만 

독립해서 다음에 키우라고 애기한 합니다.

전 강아지들 고양이들은 진짜 이뻐요 

그래서 샵을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늘 창문에 서서 바라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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