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너무 좋아합니다.
반려견을 맞는다는것은 막중한 의무가 뒤따르겠지요.
출장이 잦아 집에 있는 시간이 적은터라,
대부분을 케어해야할 와이프의 의견이 너무 중요합니다.
와이프도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반려견으로 맡는거까지는 내키지않아해서 아쉽습니다.
좋은방법이 없을지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