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가 18년을 정성껏 돌보던 반려묘 고양이가 고양이별로 떠났어요 잘먹지도 못해 밤새 돌보느라 잠도 못자고 힘들어 했었는데 ... 결국 떠나고 말았네요 많이 힘들어하는 칭구를 이번주 만나기로 했어요..어떴게 위로를 해줘야할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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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18년을 정성껏 돌보던 반려묘 고양이가 고양이별로 떠났어요 잘먹지도 못해 밤새 돌보느라 잠도 못자고 힘들어 했었는데 ... 결국 떠나고 말았네요 많이 힘들어하는 칭구를 이번주 만나기로 했어요..어떴게 위로를 해줘야할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