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예전부터 동물과는 친숙하지 않아서 식물을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식집사로 다양한 식물을 키우는걸 좋아하고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욕심일 수 있겠지만 다양한 식물을 잘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식물을 보면 많이 구입하고 있어요. 특히 난은 정말 잘 키워보고 싶어서 데려오는데 정말 키우기 힘드네요. 꽃을 피워본 적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 전에 죽네요. 많이 찾아보고 관리도 해주는데 말을 하지 않는 식물이다 보니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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