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자신 없어요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7,5,2살 입니다. 산책길에 나가면 강아지룰 많이 만나는데 아이들이 눈에 띄게 강아지들을 좋아합니다. 요즘엔 마음대로 만질 수 없으니 허락 해주는 주인 분들 강아지를 만져보고는 합니다. 아이들이 항상 강아지 키우면 안되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저는 정말 자신이 없어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까요? 식물고 키우기 어려운데 동물은 정말 상상도 못하겠어요. 

귀여운것과 키우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잘 알려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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