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애기때는 손가락 두마디정도였는데, 쑥쑥 크더니 지금은 20센티 넘게 자라서, 70센티 어항에 넣어도 공간이 부족해 보일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사료를 적게주는건 미안하고, 또 너무 크면 어디에다 키워야하나 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되니까 가족이긴 한데,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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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애기때는 손가락 두마디정도였는데, 쑥쑥 크더니 지금은 20센티 넘게 자라서, 70센티 어항에 넣어도 공간이 부족해 보일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사료를 적게주는건 미안하고, 또 너무 크면 어디에다 키워야하나 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되니까 가족이긴 한데,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