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는 나의 꿈!!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식물을 많이 키우셨어요~

집에 늘 난과 다양한 식물들이 많았지요. 결혼도 하고 독립해서 살다보니 저도 식물을 키우고 싶더라구요. 뭔가 초록초록한게 집 인테리어에도 한 몫 하는것 같구요. 그런데 어쩜 들인 화분마다 족족 죽네요 ㅜㅜ

처음에는 소소하게 바질 화분부터 시작했는데 선물로 받은 큰 화분 그리고 심지어 스투키까지 저 세상으로 보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꿈을 못 버리고 있는데 쫌 멋있으면서도 키우기 제~~~일 쉬운 화분이 뭐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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