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고싶은 소원이 있습니다. 꼬리 살랑살랑 흔들거리며 따라오는 강아지 말이죠. 일이 바쁘지만 않으면 키우겠는데 제가 바뻐서 꿈만 꿉니다. 키운다한들 와이프가 케어를 전적으로 해야할것 같아 욕 얻어먹을까봐 정말 꿈만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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