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취를 하기때문에 반려동물은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안됩니다. 그래서 쉽게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인 스투키를 생일선물로 받아서 키우는 중인데 한달에 한 번 물 주는 것도 잘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다행히 잘 살아있기는 하지만 끈기있게 애정을 갖고 키우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