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보고 싶어요

저는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작년에 이어 얼마 전에 키우던 반려견이 모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아이들 사진 앞에 오르골을 사다 놓고 출근길에 가끔 오르골을 틀어 준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곡이 나올때 좀 슬퍼져요 

어떤 날은 방안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 아이들과의 추억도 생각하고있어요 

매일 아이들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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