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강아지 아니 개라고 해야 맞을거 같아요.
개를 키우고 있어요.
근데 정도 많이 들고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주인도 잘 따르고 다 좋은데 고민이 있어요.
여행때 마다 고민이 많아요.
집을 비우면 금방 돌아오면 괜찮은데 오래 비우면 말썽을 부려놓아요ㅜㅜ
매번 데려갈 수도 없고 참 고민이네요.
다들 비슷한 경험 있으면 어떤 노력을 해서 좋아졌는지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