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로 정착 ㅎㅎ

꽃을 좋아해서 가끔 집에서 키워보았는데 물조절을 못한건지 햇볕 조건이 좋지 못했던건지 금방 죽더라구요.. 

나는 똥손이가 보다 이제 그냥 보는걸로만 만족해야지 하던차에 친구가 조그만 다육이들을 키우는 걸보고 저도 다시 도전해 보았어요.

저에겐 잘 자루주는 다육이가 딱인 것 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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