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키우기 어려워요

엄마집에 가면 사시사철 피는 꽃나무가 많아요

볼때는 예뻐서 한두개씩 가져오곤해요

며칠은 예쁜꽃도 감상하며 행복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말라가거나 잎이 누렇게 변해버려요

엄마가 하라는 대로 열심히 관리해보지만 금새 죽어버려서 속상해요

관리를 못해선지 울집 환경이라 안맞아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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