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막줘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장모 치와와 와 같이 사는데요 우리애는 소형견이라 살이찌면 근육이나 관절에도 좋치않아요 그런데 엄마는 옛날 사람이라 개에게 아무거나 막줘요 화를 내도 소용없고 한번은 울기까지 했음에도 말못하는 개가 불쌍하다고 먹던 음식도 빼서주네요 애틋한 마음이야 모르는바 아니지만 체중감량 해야는데 큰일이네요 소형견이라 인간음식 간된것도 절대 안될건데요 어찌할바른 모르겠네요 ㅠㅠ엄마가 막줘요 ㅠㅠ엄마가 막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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