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미용을해줘요

미용을하고나면

조금씩 이따금씩 바리깡에 찍혀 있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엄마도, 아이들도 힘든 그 미용을 굳이 하시네요ㅜ

고마우면서도 아이들이 받는 그 스트레스로 성격이 점점 변해갈까 걱정스런 맘에 샵에 보낸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상처받으실까 너무 고민되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