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이 자꾸 시들어요.
처음에는 물고기를 키웠는데 다 없어졌어요.
밥줄때마다 신경써서 키웠는데 다 사라졌어요.
지금은 반려식물만 가꾸고 있어요.
물과 햇볕을 잘 주고 분갈이를 해주고 나름 신경썼는데 시드네요.
아무래도 뭔가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물을 너무 많이 줘도 조금만 줘도 잎새가 노랗게 변해가요.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요?
이젠 단순 식물에서 반려식물로 자리잡고 있네요.
오랫동안 가꿔와서 가족들이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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