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홍조도 있고 피부결이 좋지 않아요..
근데 고양이 7마리와 살다보니 이부자리와 옷에 털이 엄청 붙어있어요..털을 치워도 치워도 늘 주변에 많아요.숨쉴 때 털로 인해 기침을 할 때도 있어요.
근데 아이들이 좋아서 그냥 같이 자고 생활하고 있어요.
하지만 얼굴 피부로 인해 속상할 때도 있어요.
고민이지만 어쩌지 못하는 고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