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푸른 식물이 있으면 시원해보이고
향긋한 꽃이 피는 화사한 방안이 좋을거 같아서
다육이나 꽃피는 식물이나 화원가면
맘에 드는걸로 이것저것 구매도 하고
형님이 잘 키워서 주는 나무도 받아오고하는데
왜 울집오면 1년을 못넘기고 떠나가는지
넘넘 속상해요..지금은 집에 자스민 한그루만
남아있는데.. 늘 불안해요..
식물도 공부를 해야하나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