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지인이 키우는 애기강쥐보고 급결정하고 데려와서 키운지 6년째네요
예쁘고 사랑스럽고 다 좋은데
ㄱㅏ족끼리 놀러가게되면
항상 식당에 못데려가니 그게 고민이에요 😅이동장에 넣어두면 받아주는 식당도있지만 이동장에 넣어두면 불안해서 낑낑거리는 강아지라 항상 제가 희생해서 나머지 세식구들만 식당에서 밥먹고 전 포기하게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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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지인이 키우는 애기강쥐보고 급결정하고 데려와서 키운지 6년째네요
예쁘고 사랑스럽고 다 좋은데
ㄱㅏ족끼리 놀러가게되면
항상 식당에 못데려가니 그게 고민이에요 😅이동장에 넣어두면 받아주는 식당도있지만 이동장에 넣어두면 불안해서 낑낑거리는 강아지라 항상 제가 희생해서 나머지 세식구들만 식당에서 밥먹고 전 포기하게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