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며 시간이 지나니

강아지를 2017년도에 분양받아서 지금 벌써 7살이 되었는데요. 이게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강아지가 나이 드는건 사람보다 몇배는 빠르다고 하니 점점 아플까봐 걱정이 들어요..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구.. 아직 크게 아프지는 않아서 다행인데 저 말도 못하는게 아파서 앓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안쓰러울거 같아서 벌써 슬퍼지기도 하네요 ㅎㅎ 나이가 드는건 사람도 동물도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건강했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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