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식물 수요증대에 따른 건전한 정착을 위해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주관하는 행사도 많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많다.
햇가족으로 살고 있고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외로움의 휴식처로 반려 동식물을 말이 접하게 된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물을 선호하다보니 아침에 눈을 뜨면 반겨주는 식물들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