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이가 어렸을때 강아지를 원해서 1마리를 분양 받았지만 와이프가 강아지 대소변 가리지 못하는데 스트레스 받아 파양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생각인지 요즘 계속 다시 강아지를 분양받고 싶어합니다.
제 생각에는 와이프의 깔끔한 성격이 대소변 훈련이 필요하고 털이 날리는 강아지를 키우기에는 부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파양해야하는 아픔을 겪어서 강아지나 강아지를 분양한 지인에게 상처른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출장을 자주 가는 직업이라 집을 비울때가 많아 항시 케어가 불가능해서 더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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