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표정이..

거참.. 표정이..

거참.. 표정이..

 

회사 식당 주변에 짬타이거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당 주변을 지나가고 있다가

짬타이거가 저를 쳐다보는 표정이 썩 좋진 않네요ㅎㅎ

다른 지역에 있는 식당에 아이들은 귀엽고

사람들에게 싹싹한데 본관 식당에 아이들은

다들 세상 불만을 가진 표정으로 바라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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