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서 터를 잡고 살고있는 냥이~~이름까지 지어줬다
치즈~~야
몇주전에 아픈지 몇일을 거동도 안하더니 이젠 다시 활기를 찾은거 같아 다행이당
사진좀 찍을려 하니 자꾸 나한테 치대는 바람에 제대로 된 사진이 한장밖에 음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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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서 터를 잡고 살고있는 냥이~~이름까지 지어줬다
치즈~~야
몇주전에 아픈지 몇일을 거동도 안하더니 이젠 다시 활기를 찾은거 같아 다행이당
사진좀 찍을려 하니 자꾸 나한테 치대는 바람에 제대로 된 사진이 한장밖에 음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