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나 여름에 초록초록한 잎들을 보면
힐링되고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서
식물을 키우고 싶은데
매번 사와서 한 달을 못 넘기고 고사시켜요
엄마가 식물을 너무 잘 키우셔서
조언도 듣고 쉬운 식물도 얻어와서 키워봤는데
단 한개도 제대로 키우질 못하네요
잘 키워서 말도 붙이고 힐링도 하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