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안정에 도움이 되고 가족들을 더 끈끈하게 이어줄 것 같아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데..
아무래도 수명이 다르다보니 키우기가 무섭네요
떠나보낼 걱정부터 들어서
그렇다고 식물은 키우기 싫구요
이별을 알고서 데려오는게 쉽지가 않네요